Home
Tag
MediaLog
LocationLog
Guestbook
Admin
Write
살다
카테고리 없음
2014. 5. 10. 21:08
어떻게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.
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았지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.
그리곤 한없이 서러워졌고 네가 미워졌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좋아요
공감
공유하기
글 요소
구독하기
그렇게 끝이 났다.
Posted by
하인아빠
트랙백
0
개
,
댓글
0
개가 달렸습니다
댓글을 달아 주세요
: 이름
: 패스워드
: 홈페이지
비밀글
이전
1
2
3
4
5
6
7
8
···
644
다음
하인아빠
카테고리
분류 전체보기
(644)
태그목록
me2virus
me2SMS
twi2me
최근에 올라온 글
연락.
(2)
재발.
피곤.
살다.
최근에 달린 댓글
제 블로그도 놀러오...
1466998384
2016
좋은글 감사.
1466261012
2016
10. golf i bought...
links of London
2012
98. golf i bought...
links of London
2012
글 보관함
2014/07
(1)
2014/06
(2)
2014/05
(1)
2014/04
(5)
2014/03
(6)
달력
«
2019/12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31
링크
lukesaam의 블로그.
Total : 132,116
Today : 0
Yesterday : 1
티스토리 초대신청
댓글을 달아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