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14/04'에 해당되는 글 5건

  1. 2014.04.28 졸음
  2. 2014.04.24 세상
  3. 2014.04.09 과거
  4. 2014.04.04 맥주
  5. 2014.04.01 마음

졸음

카테고리 없음 2014. 4. 28. 01:46

잠이 쏟아져 죽을 것 같은데 감기는 눈을 붙들고 정신을 차리고 있다.

들리는 음악도, 해야 할 일도 이유는 아니다.


딱히 당신 때문도 아니다.


어쩌면 나 때문인가 보다.

Posted by 하인아빠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세상

카테고리 없음 2014. 4. 24. 02:48
세상엔 개좆같은 씹새끼들이 많다. 근데 그 씹새끼들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잘살아간다. 아이들을 그렇게 죽여 놓고도 여전히 모른다.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하인아빠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과거

카테고리 없음 2014. 4. 9. 20:14

무엇이든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. 현재의 그(그녀)가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과거는 온전히 묻을 수 있다. 과거가 현재인 것과 현재를 살아가는 건 다르다. 뜬금없이 정치 관련 이야기들을 보다 생각난 이야기다.

Posted by 하인아빠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맥주

카테고리 없음 2014. 4. 4. 00:38

굳이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. N과 마시던 그 시간의 맥주가 가장 맛났었는데 이젠 그 맛을 다시 느낄 순 없다.


술이 맛나다고 느낀 적은 그 이전엔 단 한번도 없었다.

딱히 이제 어쩔 수 있는 일은 없다.

Posted by 하인아빠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마음

카테고리 없음 2014. 4. 1. 15:40

마음이 아프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.

하루에도 몇 번씩 콕콕거리는 심장을 잘 다독여야만 했다.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.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었고 결국 나는 그렇게 서 있는게 최선이었다.


여튼 살아가야 하고 살아 있어야 한다.

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 3년 간 겪었다.

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.

그 시간들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.



Posted by 하인아빠

댓글을 달아 주세요